분류 전체보기460 한국기행 담양 곰보배추 우렁쌈밥 정식 최미경 사장님 농가맛집 쌈밥집 한국기행에서는 전국 곳곳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삶을 개척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하며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전라남도 담양에서 ‘곰보배추’라는 독특한 식재료로 성공을 이뤄낸 최미경 씨의 이야기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흔히 이름조차 낯설고 들판의 잡초처럼 여겨졌던 곰보배추를 활용해 연 매출 13억 원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곰보배추는 특유의 향과 쌉싸름한 맛이 특징인 식물이다. 예전에는 크게 주목받지 못했지만 최근 건강식과 자연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다양한 활용법이 알려지고 있다. 차나 나물, 발효식품 등 여러 음식에 사용되며 건강 식재료로 찾는 소비자들도 늘어나는 추세다. 최미경 씨는 이러한 가능성을 남들보다 먼저 알아보고 .. 2026. 5. 18.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고양시 일산 순메밀 들기름막국수 맷돌 막국수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소개된 이후 꾸준히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는 고양시 일산의 한 막국수 전문점이 메밀 본연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주목받고 있다. 방송에서는 방송인 이금희와 함께 고양 지역의 다양한 맛집을 찾았는데, 그중에서도 순메밀 들기름 막국수는 담백하면서도 깊은 풍미를 자랑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자극적인 양념보다 재료 본연의 맛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특히 만족도가 높은 곳이라고 한다. 이곳이 특별한 이유는 면을 만드는 방식에 있다. 대부분의 막국수집은 면의 탄력을 위해 밀가루를 일정 부분 섞지만, 이곳은 100% 순메밀만 사용해 면을 만든다고 한다. 메밀은 매장에서 직접 맷돌로 제분하는데, 주문량에 맞춰 매일 필요한 만큼만 갈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계식 .. 2026. 5. 17. 극한직업 대구 달성군 칼국수 손국수 수육 가마솥 손칼국수 노포 극한직업에서도 소개될 만큼 오랜 세월 한자리를 지켜온 대구의 한 칼국수집이 많은 사람들의 추억 속 맛집으로 자리 잡고 있다. 빠르게 변하는 외식 문화 속에서도 1950년부터 지금까지 같은 방식으로 칼국수를 만들어오며 세대를 이어 명맥을 지켜가고 있는 곳이다. 화려하거나 특별한 재료를 사용하는 것은 아니지만,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정성과 손맛 덕분에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이곳 칼국수의 가장 큰 특징은 일반적인 멸치 육수나 사골 육수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대부분의 칼국수집이 진한 육수 맛으로 승부를 본다면, 이곳은 면을 삶아낸 면수를 그대로 국물로 사용한다. 얼핏 단순해 보이지만 오히려 그래서 더 깊고 담백한 맛이 살아난다. 밀가루 반죽에서 자연스럽게 우러나오는 구수함과 깔끔함이 특징인데, 자극.. 2026. 5. 16. 극한직업 제주도 무짠지 냉면 물냉면 매운냉면 비빔냉면 극한직업에서도 소개될 만큼 특별한 방식으로 냉면을 만드는 곳이 제주도에 있다.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생각나는 음식 냉면. 시원한 육수와 쫄깃한 면발 덕분에 여름철 대표 음식으로 사랑받고 있지만, 제주에는 흔히 알고 있는 평양냉면이나 함흥냉면과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진 냉면이 있다고 한다. 바로 제주산 재료만을 활용해 만드는 ‘무짠지 냉면’이다. 이곳 냉면의 가장 큰 특징은 제주 월동 무로 만든 무짠지다. 제주 바람을 맞고 자란 월동 무를 오랜 시간 숙성시켜 만든 무짠지는 일반 무김치와는 전혀 다른 깊은 맛을 낸다. 짭조름하면서도 은은한 단맛이 살아 있고 아삭한 식감까지 더해져 냉면의 풍미를 한층 끌어올려 준다. 특히 차가운 육수와 함께 먹으면 입안이 개운해지면서도 제주 특유의 맛이 자연스.. 2026. 5. 16. 동네한바퀴 함안 메기불고기 메기매운탕 어탕국수 3대째 40년 전통 민물 매운탕집 동네한바퀴 함안 편에서는 남강을 삶의 터전으로 삼아 40년 넘게 민물요리를 이어온 한 가족의 이야기가 소개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경남 함안 군북면을 흐르는 남강은 지역 주민들에게 ‘어머니 강’이라 불릴 만큼 오랜 세월 삶과 밀접하게 이어져 온 강이다. 깊은 수심과 완만한 물살 덕분에 예부터 다양한 민물고기가 서식해 왔고, 자연스럽게 이 지역에는 민물 요리를 중심으로 한 식문화가 자리 잡게 됐다.이곳에서 서현목 씨는 직접 잡은 민물고기를 바탕으로 어탕과 메기불고기를 만들어오며 40년이 넘는 세월을 한결같이 지켜왔다. 부모님 대부터 이어져 온 식당을 이어받아 2대째 운영해 왔으며, 한때는 자신의 세대에서 마무리할 생각도 했다고 한다. 하지만 예상치 못하게 어린 시절부터 가족처럼 지내던 아들의.. 2026. 5. 16. 극한직업 화성 수타면 중국집 갈비짬뽕 짜장면 탕수육 30년 전통 중식당 극한직업에서도 소개될 만큼 오랜 시간 한자리를 지켜온 수타면 전문 중식당이 경기도 화성 동탄 지역에서 입소문을 얻고 있다. 졸업식이나 이삿날처럼 특별한 날이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던 중국요리. 그중에서도 직접 손으로 뽑아내는 수타면은 쫄깃한 식감과 보는 재미까지 더해져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음식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프랜차이즈와 기계면이 대중화되면서 정통 수타면을 맛볼 수 있는 곳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그런 가운데 아직도 매일 직접 면을 뽑으며 전통의 맛을 이어가는 중식당이 있어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이곳은 30년 넘게 수타면을 만들어온 작업자가 직접 면 반죽부터 면 뽑기까지 책임지고 있는 곳이다. 반죽을 손으로 여러 번 늘리고 접으며 탄력을 살리는 방식이라 기계면에서는 느낄 수 없는 특.. 2026. 5. 16.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7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