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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연인이다 자연인 이정화 약초 재배 30년 베테랑 이제 마음 부자로 삽니다 주인공 나는 자연인이다에서는 깊은 산골에 자신만의 낙원을 만들고 살아가는 자연인 이정화 씨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도시에서 성공한 사업가로 살았던 그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자연 속으로 들어와 전혀 다른 삶을 선택했다. 화려했던 과거보다 지금의 평온한 일상이 더 행복하다고 말하는 그의 모습은 많은 생각을 남겼다. 깊은 산길을 따라 올라가면 봄꽃으로 둘러싸인 노란색과 빨간색 집이 모습을 드러낸다. 자연인의 집에 도착하자 반려견의 짖는 소리가 들리고, 이어 숫염소 한 마리가 우리 밖으로 뛰쳐나온다. 처음 보는 사람은 당황할 만한 상황이지만 자연인은 익숙하다는 듯 웃으며 염소를 바라본다. 예쁜 암염소를 우리 안에 두면 결국 다시 돌아온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기 때문이다.이정화 씨의 하루는 자연과 함께 시작된다. 집.. 2026. 5. 11.
오늘n 30년 외길 파김치장어전골 위대한 일터 부평 장어파김치쌈 문병삼 사장님 장어구이 장어집 오늘N의 ‘위대한 일터’에서는 인천 부평에서 독특한 장어 요리로 주목받고 있는 한 식당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일반적으로 장어라고 하면 숯불에 구워 먹는 방식이 가장 익숙하지만, 이곳은 기존의 틀에서 벗어난 새로운 메뉴로 손님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오랜 시간 장어 요리를 연구해 온 주인장 문병삼 씨는 남들과 다른 맛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며 자신만의 요리를 완성했다고 한다. 이 식당에서 가장 유명한 메뉴는 파김치장어전골이다. 처음 이름만 들으면 다소 낯설게 느껴질 수 있지만, 실제로 맛본 사람들은 예상 밖의 조화에 놀란다고 한다. 잘 익은 파김치 특유의 알싸하고 깊은 맛이 부드러운 장어와 어우러지면서 기존 장어구이와는 전혀 다른 풍미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특히 파김치 양념에는 장어 육수와 한.. 2026. 5. 11.
다큐멘터리 3일 다큐3일 이천 SK 하아닉스 반도체 72시간 처음 만난 세계 다큐멘터리 3일이 이번에는 대한민국 산업의 핵심이라 불리는 반도체 공장의 내부를 조명했다. 방송은 SK하이닉스 이천 캠퍼스의 72시간을 따라가며 우리가 평소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반도체 생산 현장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뉴스와 경제 기사에서만 접하던 ‘HBM’과 인공지능 반도체 이야기가 실제 어떤 사람들의 노력 속에서 만들어지는지 확인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최근 반도체 산업은 인공지능 기술의 성장과 함께 더욱 주목받고 있다. 특히 고대역폭 메모리인 HBM은 AI 반도체 시장의 핵심 기술로 떠오르며 전 세계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SK하이닉스는 글로벌 시장에서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천 캠퍼스는 그 중심 역할을 하는 생산 기지로 알려져 있다. 방송에서.. 2026. 5. 11.
한국기행 새 사진작가 이현웅 작가 한국기행의 ‘어른들의 딴짓 1부 슬기로운 탐구생활’에서는 자신의 취미와 배움에 온전히 몰두하며 살아가는 어른들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단순한 취미를 넘어 삶의 활력과 의미를 만들어가는 이들의 모습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첫 번째 주인공은 새를 관찰하며 자연 속에서 시간을 보내는 이현웅 씨다. 대전의 한 야산에 텐트를 치고 생활하듯 머무르며 새를 촬영하는 그는 길리슈트를 입고 긴 시간 조용히 자연을 관찰한다. 농산물 중도매 일을 하는 그는 새벽 업무를 마친 뒤 전국의 산을 찾아다니며 본격적인 탐조 활동에 나선다. 특히 새들의 산란기가 시작되는 봄철이면 거의 매일 산을 찾는다고 한다.그가 처음 새 사진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약 20년 전 우연히 촬영한 황조롱이 한 장의 사진이었다. 순.. 2026. 5. 11.
인간극장 볼음도 장금이 이양금 여사 인간극장에는 때로 화려한 성공담보다 더 큰 울림을 주는 사람들이 등장한다. 인천 강화군 끝자락의 작은 섬 볼음도에서 살아가는 이양금 여사 역시 그런 인물 가운데 한 사람이다. 올해 일흔다섯의 나이지만 그녀의 하루는 누구보다 바쁘다. 아침이면 고추밭과 도라지밭, 옥수수밭을 돌보며 농사일을 하고, 오후에는 바다로 나가 생합과 동죽을 캐고 소라까지 줍는다. 들일과 바다일을 쉼 없이 오가는 모습 때문에 섬 주민들 사이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다. 집으로 돌아와서도 쉴 틈은 없다. 커다란 가마솥 앞에 앉아 고추장과 조청을 만들고, 손두부와 칼국수, 찐빵까지 척척 해낸다. 그렇게 만든 음식들은 혼자만 먹지 않는다. 늘 이웃들과 나누며 정을 쌓는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녀를 ‘볼음도 장금이’라고 부른다. 몸이.. 2026. 5. 10.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보성 매생이아구찜 매생이아귀찜 김치말이국수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보성 편에서는 남도의 정겨운 밥상과 함께 전남 보성만의 특별한 향토 음식이 소개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 방송에는 ‘미생’, ‘내부자들’, ‘파인’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윤태호 작가가 게스트로 출연해 허영만과 함께 보성의 숨은 맛집을 찾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화려한 맛집이나 자극적인 음식보다는 지역 주민들이 오랫동안 즐겨온 소박한 식당들이 중심이 되면서 더욱 따뜻한 분위기를 전했다.이날 방송에 등장한 식당은 전남 보성군 득량면 충의로에 위치한 한식 전문점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평범한 동네 식당처럼 보이지만 식사 시간이 되면 현지 주민들과 여행객들로 자리가 채워질 만큼 입소문이 난 곳이다. 남도 음식 특유의 넉넉한 인심과 정갈한 상차림이 특징이며, 한 번 방문한.. 2026. 5.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