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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고등학생 17살 순정 복서 김상혁 구리 체육관

by mogimo 2026. 4. 27.

인간극장에서는 경기도 구리의 한 체육관에서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열일곱 복서 김상혁의 이야기를 전한다.

선한 눈빛과 자연스러운 미소를 지닌 소년이지만, 링 위에 오르면 누구보다 강한 집중력으로 상대를 마주하는 그는 5년째 복싱에 매진하고 있는 아마추어 선수다.

 

 

상혁이의 하루는 고된 훈련으로 채워진다. 늦은 시간까지 이어지는 연습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면, 그를 맞이하는 건 고요한 공기뿐이다. 어린 시절 아버지를 암으로 떠나보낸 뒤, 어머니는 생계를 위해 타지에서 일하고 있다.

청소와 미장, 각종 힘든 일을 마다하지 않는 어머니를 떠올리며 상혁이는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아픔이 있어도 참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는 이유다.

 

비록 가족이 함께 살지는 못하지만, 상혁이 곁에는 든든한 사람들이 있다. 복싱을 처음 시작했을 때부터 함께해 온 체육관 관장은 스승이자 아버지 같은 존재로, 그의 성장을 이끌어온 가장 큰 버팀목이다.

또한 직업군인의 길을 선택한 형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주말마다 시간을 내 동생을 찾아온다. 이들의 응원은 상혁이가 포기하지 않고 계속 나아갈 수 있는 힘이 된다.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는 쉽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상혁이는 밝은 모습을 잃지 않는다. 복싱에 대한 애정과 함께, 언젠가 성공해 가족과 다시 함께 살고 싶다는 목표가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전국대회에서 메달을 따 아버지에게 바치겠다는 다짐은 그에게 큰 동기부여가 된다.

오랜만에 어머니가 집에 오는 날, 짧지만 따뜻한 식사 시간은 상혁이에게 무엇보다 소중하다. 다시 떨어져 지내야 하는 현실 속에서도, 어머니가 준비해 둔 도시락은 또 다른 응원이 된다.

드디어 다가온 대회 날, 상혁이는 가족과 스승이 지켜보는 가운데 링 위에 오른다. 그동안의 노력과 간절함이 모두 담긴 한 판 승부. 결과를 떠나, 그는 이미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힘든 현실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상혁이의 이야기는, 성장이라는 단어가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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