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N’에서는 퇴근 후 지친 직장인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해줄 맛집이 소개됐다. 이번 여정에는 ‘휘슐랭’으로 알려진 이휘준 아나운서가 함께했다.

그가 찾은 곳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한 한식당으로, 평일 저녁임에도 주차장이 가득 찰 만큼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입소문이 난 곳이다. 하루 평균 수백 인분, 주말이면 천 단위로 판매될 정도로 꾸준한 손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들밥’이다. 들밥은 과거 농번기 시절, 바쁜 농사일 중 들판에 모여 함께 나눠 먹던 소박한 식사를 뜻한다. 그 의미를 그대로 살려낸 이 한 상은, 단순한 식사가 아니라 정성과 추억이 함께 담긴 구성이 특징이다.



식탁 위에는 돌솥에서 갓 지은 따뜻한 밥이 중심이 되고, 여기에 시금치나 시래기 볶음, 도라지무침, 열무김치 등 다양한 나물과 반찬이 더해져 12첩 반상처럼 풍성하게 차려진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하나하나 손이 간 듯한 반찬 구성이 인상적이며, 집밥 같은 편안함을 느끼게 한다.


또한 함께 제공되는 청국장은 깊고 구수한 맛이 특징으로, 밥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여기에 고등어조림이 더해지면서 한 끼 식사의 완성도를 높여주고, 다양한 쌈 채소까지 곁들여 먹을 수 있어 조합의 폭이 넓다.


특히 이곳의 매력은 음식의 양과 구성에서 느껴지는 넉넉함이다. 밥과 반찬이 부족하면 자유롭게 추가로 즐길 수 있어, 손님들은 부담 없이 식사를 이어갈 수 있다. 실제로 방송에서도 이휘준 아나운서가 자연스럽게 리필 코너를 찾는 모습이 담기며, 편안한 분위기가 그대로 전해졌다.
갓 지은 밥에 나물과 청국장을 비벼 고등어 한 점을 곁들이는 한 숟가락은 특별한 요리가 아니어도 충분한 만족감을 준다. 마치 어릴 적 집밥을 떠올리게 하는 구성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여유를 만들어준다.


용인의 이 들밥 한 상은 단순한 외식이 아니라, 하루의 피로를 잠시 내려놓고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식사다. 농번기 시절의 정서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이 한 끼는, 바쁜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소박하지만 확실한 위로가 되어준다.
<광주리들밥>
경기 용인시 처인구 양지읍 남평로 63
031-321-6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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