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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찹쌀 옥수수 꽈배기 도넛 달인

by mogimo 2026. 5. 18.

생활의 달인에서는 아파트 단지 한편에서 매일 갓 튀겨낸 꽈배기와 도넛으로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는 작은 간식 가게를 소개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출근길이나 장을 보러 나왔다가 고소한 기름 냄새에 이끌려 자연스럽게 멈춰 서게 되는 곳으로, 익숙한 메뉴지만 이상하게 자꾸 생각나는 맛으로 입소문이 이어지고 있다.

 

 

이곳을 운영하는 이상혁 달인은 군 전역 후 서울로 올라와 외식 업계에 첫발을 내디딘 뒤 홀 서빙부터 시작해 오랜 시간 현장을 경험해왔다.

 

이후 고향으로 내려가 레스토랑을 운영하기도 했지만, 현실적인 어려움으로 가게를 정리해야 하는 시기를 겪었다고 한다. 그 과정에서 고민했던 것은 복잡한 요리가 아니라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음식”이었고, 그 답을 꽈배기와 도넛에서 찾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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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가게는 여러 지역을 돌며 시행착오를 거친 끝에 자리 잡은 결과다. 단순한 간식처럼 보이지만 반죽부터 튀김까지 전 과정에 정성을 들이며 꾸준히 맛을 다듬어왔다.

 

특히 반죽은 일반 밀가루 대신 찹쌀과 옥수수 가루를 섞어 사용해 식감에 차이를 준다. 한입 베어 물었을 때 겉은 바삭하면서도 속은 쫀득하게 살아 있어 부담 없이 즐기기 좋다는 반응이 많다.

 

 

꽈배기를 만드는 과정은 손이 멈추지 않을 정도로 빠르고 일정하다. 반죽을 늘리고 꼬아 모양을 만든 뒤 기름에 넣는 작업이 반복되는데, 단순해 보이지만 일정한 두께와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한다. 이렇게 완성된 꽈배기는 과하게 기름지지 않으면서도 담백한 단맛이 살아 있어 간식으로 찾는 손님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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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 역시 함께 인기 메뉴로 꼽힌다. 달지 않으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라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갓 튀겨낸 상태로 먹으면 가장 맛이 살아 있어, 일부러 시간을 맞춰 방문하는 손님들도 있다고 한다.

 

이곳은 아파트 단지 바로 옆이라는 위치적 특성 덕분에 동네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들르는 공간이 됐다. 특별한 인테리어나 화려한 홍보 없이도, 갓 튀겨낸 냄새와 꾸준히 유지되는 맛으로 입소문이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 아침 시간에는 출근길 간식으로, 오후에는 간단한 디저트로 찾는 손님들이 끊이지 않는다.

 

 

무엇보다 이곳의 특징은 ‘부담 없는 간식’이라는 점이다. 과하게 달거나 기름지지 않고, 누구나 익숙하게 즐길 수 있는 맛을 유지하면서도 찹쌀과 옥수수 가루 특유의 쫀득함으로 차별화를 만들었다. 그래서 한 번 찾은 사람들의 재방문 비율이 높다는 이야기도 많다.

 

생활의 달인에 소개된 이후에는 단순한 동네 간식을 넘어, 정성으로 만든 수제 꽈배기 맛집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특별한 메뉴보다 기본에 충실한 맛으로 오래 기억되는 곳, 바로 그런 이유로 꾸준히 사랑받는 공간이다.

 

이상혁 인스타_@이상혁 (chef_sanghyok)